동신대-전남이주여성상담소, ‘유학생 인권 보호’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05 14:00:34
  • -
  • +
  • 인쇄

동신대 국제교육원과 전남이주여성상담소가 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최근 중앙도서관 세미나1실에서 전남이주여성상담소와 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 복지 증진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적·법적·의료적 지원을 연계하고, 폭력 예방과 법률·노동·체류 관련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등 유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유학생 대상 통번역 지원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연계 ▲다문화·인권 관련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연구 및 학술 자료 교류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동신대 오성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 및 유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인권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