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램프(LAMP) 신규 지원대학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26 1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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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곳, 비수도권 6곳 등 8개 교 예비 선정

교육부가 26일 올해 교육부 램프(LAMP) 사업 신규 지원대학 8곳을 선정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올해 교육부 램프(LAMP) 사업 신규 지원대학 8곳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6일 올해 교육부 램프(LAMP) 사업 신규 지원대학 예비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램프 사업(LAMP : 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추진 사업이다.

대학은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학과·전공 칸막이가 없는 ‘테마’ 중심의 혁신적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기초과학 분야별 예비 선정결과는 ▲수리·통계과학 서울대, ▲분자수준 과학 경상국립대, ▲나노단위 과학 서강대, ▲DNA·RNA 분자생물학 강원대, ▲진화·종의 다양성 경북대, ▲지구·해양·대기과학 부산대와 부경대, ▲뇌·신경과학· 기초의학 조선대 등이다.

신규 선정 대학은 총 5년(3+2)) 동안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 받는다. 대학은 대학 내 연구소 관리·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점테마연구소를 지정하여 테마별로 거대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이를 위한 신규 연구인력(램프 전임교수, 램프 포닥 등)을 선발·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램프 사업을 통해 대학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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