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자체·기관·지역 기업 대거 참여… 지·산·학 협력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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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의 진로·취업·지역정주를 통합 지원하는 ‘2026 더미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재학생과 졸업생, 외국인 유학생의 진로·취업·지역정주를 통합 지원하는 ‘2026 더미래페스티벌’을 지난 5월 12~15일 개최했다.
행사는 미래학생복지처 경력개발팀, 국제교류원, RISE사업단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강원청년센터, 강원광역원주새일센터 등 유관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고도화된 청년 맞춤형 고용 정책 및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 행사를 넘어 대학–지역사회–기업–동문이 연계된 학생성공 지원 플랫폼 형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32개 전공이 참여한 ‘전공탐색 박람회’를 시작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삼양 등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총 9개의 주요 기관 및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채용 설명 및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또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환경청의 현직 공무원을 초청한 특별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공 부문 진로 역량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욱이 최근 지역 사회의 주요 화두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국제교류원 및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위한 영문·국문 이력서(Resume) 교정, 모의 면접, 비자(VISA) 취득 및 갱신 컨설팅, 외국인 대상 정책 안내 등이 유기적으로 지원됐다.
김창희 미래학생복지처장은 “이번 더미래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설계, 취업 준비, 지역사회 정주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학생성공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 동문이 함께 협력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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