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7월 8일까지 온라인 종합미용면허증 모집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6-22 1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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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최근 문신사법 제정과 타투 산업 제도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미용·뷰티 업계에서도 관련 자격과 전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타투와 반영구화장 분야 종사자들은 향후 제도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위생·보건·피부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7월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강은 7월 9일이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모두 포함하는 국가면허로, 취득 시 관련 분야의 시술과 창업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각 분야별 자격 취득 과정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미용업 전반에 대한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취득 방법은 전문대학 이상 미용 관련 학과 졸업자, 고등학교 미용과 졸업자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미용 전문학사 학위 취득 등으로 가능하다. 특히 학점은행제를 활용할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누구나 학위 취득과 함께 면허 발급 요건을 갖출 수 있다.


교육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운영돼 직장인과 자영업자,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1대1 학습설계와 원격 PC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학습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문신사법 관련 논의 과정에서 감염 예방, 공중보건, 피부 구조와 생리학 등에 대한 전문성이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다. 실제 미용학 과정에서는 공중보건학, 피부학, 피부생리학, 해부생리학 등 보건·위생 관련 교과목을 학습할 수 있어 향후 제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종합미용면허증은 단순히 미용업 창업을 위한 자격 취득을 넘어 다양한 뷰티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며 "특히 타투, 반영구화장, 피부관리, 뷰티 컨설팅 등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민간자격증 과정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미용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후에는 미용실, 피부관리실, 네일숍, 메이크업숍 등 뷰티 서비스 업종은 물론 뷰티 교육기관, 화장품 기업, 뷰티 마케팅 분야 등 다양한 진로를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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