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사범대학 동아리 ‘늘품’,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6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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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 사업에 전국 30개 팀 중 하나로 최종 선발
오는 7월 평창중학교 방문해 체험형 교과 멘토링 캠프 운영

대구대 사범대학 동아리 ‘늘품’ 학생들의 모습.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소속 동아리 ‘늘품’이 농어촌공사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대학생 활동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봉사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총 30개 팀을 선발하여 프로그램 지원금 4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대 늘품 팀은 역사교육과 신주현 교수의 지도 아래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늘품 동아리는 도서산간 교육봉사, 다문화 멘토링, 환경 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대구대 사범대학의 대표 동아리다. 앞서 2023년 농촌재능나눔 장관상과 2025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늘품 팀은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중학교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교과 활동 중심의 멘토링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팀장인 조세욱 학생(역사교육과 4학년)은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예비교사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의 관계 성장에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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