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전통시장 청년강사 양성’ 사전 교육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6-26 14: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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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용선생’ 활동 참여 학생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우리동네 용선생’ 활동에 참여할 재학생들이 사전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업협업센터는 전통시장 상인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우리동네 용선생’ 활동에 참여할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무형 교육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문적 소양과 SNS 마케팅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사 소양교육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배임선 센터장이 전통시장의 역사와 역할, 상인과 고객층의 특성에 대해 강의하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용인시상권활성화센터 오길호 센터장은 청년강사로서의 책임감과 소통 자세에 대해 강조하며, 상인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SNS 직무교육은 항공서비스과 백란이 교수가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플랫폼별 마케팅 전략을 익히고, 상인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사전 훈련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교육의 실현이자, 청년이 지역을 살리는 실천적 모델이 되는 계기가 됐다. 향후 ‘우리동네 용선생’ 활동은 용인중앙시장 내 상점별 맞춤형 SNS 홍보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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