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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수학교육과 학생들이 경남교육청 수학문화관을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는 지난 5월 26일 경상남도 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학교육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견학은 전공 연계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수학교육 현장에서의 콘텐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견학에는 수학교육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수학문화관의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수학 교구의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교구 및 자료 활용에 대한 특강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교육자료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예비 교사로서 수학적 사고를 어떻게 유도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을 통해 교육현장과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래 창원특례시를 거점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및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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