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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RISE사업단이 ‘독일 IFA 소셜리포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9월 2일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글로벌 해외연수 프로그램 ‘독일 IFA 소셜리포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사전교육에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정제평 사업단장, 이은경 부단장, 참여학생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해외 연수를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연수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총 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CT 박람회인 ‘IFA 2025(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에 참관한다. 참가학생들은 최신 글로벌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을 통해 글로벌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사전 교육은 ▲전공 및 광주지역 전략산업분야 관련 숏폼 영상 제작에 관한 팀별 수행계획 활동 ▲해외 체류시 안전수칙 및 비상 상황 대처법 ▲현지 문화 이해 및 생활 정보 ▲건강관리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박상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남대 학생으로서 세상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연수에 참여하는 박민수 학생(컴퓨터공학과)은 “베를린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가는 것이 설레면서도 조금은 불안했는데, 총장님의 말씀을 듣고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다”며 “특히 IFA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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