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 인재소멸 대응 청년창업 인재양성 협약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8-12 1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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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역량 강화부터 사업화·투자유치·지역 정착까지 전방위 협력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와 극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인재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기업지원단(단장 김창현)과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영신)는 지난 8월 11일 ‘인재소멸 대응 청년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생 및 청년의 창업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상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운영하는 창업지원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대학생과 청년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업문화 확산과 지역산업 발전, 청년의 상주시 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및 대학생 대상 창업교육·창업캠프·아이디어톤·창업경진대회 공동 기획·운영 ▲창업동아리·캡스톤디자인·현장실습·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창업 멘토링·전문가 컨설팅·사업화 및 투자유치 지원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 및 지역혁신사업 공동 발굴·참여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지역특화 창업 활성화 ▲창업 관련 정보교류·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상주올래는 극동대 학생들의 창업활동을 위해 센터 시설을 무상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 창업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투자상담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한다. 창업교육, 특강,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프로그램에도 학생들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극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창업 희망 학생과 창업동아리, 우수 창업팀을 발굴·추천하고, 창업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수·전문가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연계, 창업 관련 행사와 지역창업 프로그램 참여 등에 적극 협력한다.

양 기관은 공동 선언을 통해 “미래 청년창업 인재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생태계 조성에 함께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주올래와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는 대학생 및 지역 청년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기업 발굴·육성과 청년 정착을 지원해 지역 인재소멸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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