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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청년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년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가 ‘청년 서포터즈 2기’를 운영한다. 발대식은 지난 7월 31일 개최됐다.
‘청년 서포터즈 2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광주 지역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취업지원 정보를 청년의 시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청년지원 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SNS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서포터즈가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기획·운영 경험을 쌓게 된다.
조유근 상무센터장(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은 “청년 서포터즈가 청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알리며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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