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경식 교수는 5월 29일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제92회 한국낙농식품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에서 한국낙농식품과학회로부터 영예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한국낙농식품과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Dairy Science and Biotechnology’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우수한 연구 성과를 꾸준히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우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Lactobacillus reuteri SYU308’의 루테린(Reuterin) 생성능과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주도했다. 루테린은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천연 항균 물질로, 한 교수의 연구는 토종 미생물 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교수는 “대한민국 낙농산업의 학문적·산업적 발전을 이끌어 온 역사와 전통의 한국낙농식품과학회에서 학술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융합 및 낙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국내 산업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연구와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