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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로컬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로컬&글로컬 창업 사례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동명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명대학교는 지난 10월 14일 로컬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로컬&글로컬 창업 사례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공적인 창업을 경험한 두 명의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기반 창업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확장까지 다양한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첫 번째 강연은 김호연 ㈜프론티어식품 대표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브랜드, 팬덤을 만드는 브랜딩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브랜딩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브랜드의 출발점은 “내가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시장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나해리 ㈜나누기월드 대표는 ‘작은 씨앗에서 글로벌 나무로, 지역 기반 스타트업 세계를 품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나 대표는 “의도만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산업의 구조적 해결과 성장 가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창업을 하게 된 계기를 공유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창업과 혁신을 꿈꾸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한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얻은 깊은 통찰과 성공 사례들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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