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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강문화산업대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가 EBS의 대표 입시 탐방 프로그램인 ‘미리가본대학’에 출연해 문화산업에 특화된 독보적인 현장 중심 교육 환경을 공개했다.
지난 7월 8일 방송된 이번 회차에서는 공연예술스쿨 무대미술전공(무대제작트랙, 조명디자인트랙)과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의 생생한 캠퍼스 라이프와 실습 현장이 대대적으로 조명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 슬리피는 대학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의 무대장치제작소를 방문해 실제 무대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슬리피는 층고 9m에 달하는 대형 제작 공간과 첨단 가공 장비를 둘러보며 “대학교에 있을 크기가 아니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청강문화산업대 무대미술전공의 무대제작트랙은 텍스트를 실제 입체 무대로 구현하기 위한 무대 매커니즘과 장치 제작, 기술 감독 역량을 훈련한다. 함께 소개된 조명디자인트랙 역시 단순 연출을 넘어 기획부터 메이저 콘솔 프로그래밍, 실제 공연 운용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두 트랙 모두 기획부터 제작, 무대 진행까지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적용해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 촬영에서는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의상을 슬리피가 착용하고, 학생 포토그래퍼가 전용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실전 패션쇼 및 화보 현장을 연출했다. 슬리피는 학생들의 수준 높은 완성도와 감각적인 스타일링 역량에 찬사를 보냈다.
청강문화산업대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은 AI 및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패션스타일리스트, 뷰티크리에이터, 크리에이티브디렉터 트랙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3 in 1 융합 교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최재영 공연예술스쿨 원장은 “독보적인 현장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대 미술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며 “기획부터 제작 실제 무대 운용까지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필드에 투입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명희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원장은 “K-POP, 방송·영화, 무대예술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급속한 변화에 맞춰 패션과 뷰티, AI디지털 연출을 아우르는 교육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며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감각과 실무 역량을 입증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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