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충SW미래채움 충남센터, AI·SW 교육 역량 입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05 1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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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AI·SW챌린지’ 3개 부문 수상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제3회 2026 SW미래채움 고교 AI·SW 챌린지’에서 AI·SW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제3회 2026 SW미래채움 고교 AI·SW 챌린지’에서 지역 현안 해결형 스마트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주관하는 이번 챌리진에서 남서울대 학생팀과 지도강사는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우수한 AI·SW 교육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총 363개 팀, 1,089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참가 학생들은 데이터사이언스와 인공지능 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에 대한 기초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대학생 멘토들과의 1:1 밀착 멘토링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획 및 구현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졌다.

이러한 엄정한 사전 준비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 36개 팀(108명)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서울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무박 해커톤에 돌입했다.

치열한 본선 심사 결과, 남서울대 충남센터를 대표해 참가한 대전대신고등학교 팀들은 기술의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충족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Prosperity팀은 ‘공공데이터 및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기반 배수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제안해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같은 학교의 자몽에이드팀은 지역 사회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구급상자 시스템’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소속 류은희 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 지도와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여 팀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멘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성과에 대해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장 나원식 교수는 “이번 챌린지는 단순히 기술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첨단 AI 교육의 기회를 지역적 격차 없이 균등하게 제공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매우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는 최신 ICT 트렌드에 발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를 넘어 국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융합형 AI 인재 배출에 센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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