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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산학협력단과 ㈜영상 관계자들이 최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Physical AI 로봇용 전동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부터 가천대 박태식 산학협력단장, 조영길 ㈜영상 대표). 사진=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최근 Physical AI 기술 발전과 함께 로봇 관절용 구동 전동기의 경량화와 소형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천대 전기공학과 김원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Physical AI 로봇용 전동기 기술’이 ㈜영상과 1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PCB(인쇄회로기판) 기반 전동기 패턴 설계 및 양산 설계 노하우로, 차세대 Physical AI 로봇에 적용되는 소형·경량 전동기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원호 교수 연구팀은 PCB 전동기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와 핵심 특허를 확보하며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팀은 보유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영상은 기존 산업용 유도전동기 및 고효율 영구자석 전동기 제품군에 PCB 전동기 기술을 추가하게 됐다.
㈜영상은 20여 년간 산업용 유도전동기를 개발·생산해 온 전동기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용 시장뿐 아니라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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