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y 기반 3D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 ‘㈜유모델러’(대표 황재식)가 연성대학교 게임콘텐츠과와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기술의 교육적 확산 및 차세대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모델러는 자사의 교육용 솔루션인 ‘UModeler X School’의 학교 라이선스를 연성대학교에 제공하며 교육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유모델러(대표 황재식)는 ‘누구나 실시간 3D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Unity 기반의 3D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이다. 복잡한 외부 툴 없이 Unity 하나만으로 모델링부터 페인팅, 리깅까지 가능한 올인원 툴 ‘UModeler X’를 개발해 창작자의 생산성과 창의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더 이상 복잡한 3ds Max, Blender, Photoshop 등의 외부 툴을 오갈 필요 없이, Unity 에디터 내에서 바로 게임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UModeler X는 개발자와 아티스트 모두에게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제시한다.
UModeler X는 스케치업 스타일의 직관적인 모델링 기능으로 3D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아이디어를 즉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우 폴리부터 하이 폴리 모델링, 정밀한 UV 에디팅, 3D 모델 페인팅, 그리고 리깅 및 스키닝까지 포괄하는 기능들을 Unity 환경에서 완벽하게 통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모델러는 연성대학교 게임콘텐츠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UModeler X School’ 라이선스를 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교육기관 전용 특별가로 공급함으로써, 실습 중심의 차세대 교육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Unity 기반의 실무를 빠르게 습득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비전공자와 초심자도 쉽게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게임 콘텐츠 분야에서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Unity를 활용한 기업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견학,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며, 교수진의 산업체 연수와 연구, 교재 공동 개발을 위한 현장 활동에도 협조할 계획이다.
유모델러 황재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성대학교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이 실시간 3D 교육을 통해 미래의 게임 콘텐츠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성대학교 지산학협력혁신센터 김영선 센터장 및 게임콘텐츠학과 김강호 학과장은 “유모델러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협력은 교육 기관과 기업 간의 관계를 넘어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모델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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