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공사산업기사 전원 합격 성과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5-13 14: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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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제공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최근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연이은 전원 합격자를 배출하며 중부권 최고의 직업훈련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전기공사산업기사 5기 수강생 23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한 데 이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108기 교육생 25명 역시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수료생 1인당 평균 2.5개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대전 지역 최다 수준의 합격률과 자격증 취득 성과를 보이며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학교 측의 과감한 시설 투자와 현장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다. 최신 교육 시설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을 배치하고, 산업 현장의 트렌드를 즉각 반영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실전 응용 능력을 극대화했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현재 학교에서는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능사, 전기 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국비지원 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산학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등 주요 단체와 협력해 기술 자문 및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글로벌 상용차 기업 및 아주자동차대학교,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교육이 곧 취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현대직업전문학교 유성식 이사장은 “우리 학교의 차별화된 실습 중심 교육과 헌신적인 강사진의 노력이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전기차정비 등 첨단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학원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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