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프리, 유튜브 프리미엄 월 5,750원 이용 지원 서비스 출시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30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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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플레이프리가 유튜브 프리미엄 전 기능을 월 5,75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공식 제휴사를 통해 제공되는 활성화 링크를 활용해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개인이 VPN으로 국가를 우회하거나 가족공유를 이용하는 편법과 달리, 별도 계정 변경 없이 기존 구글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적용 후에는 유튜브 앱 멤버십 화면에서 공식 제휴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공식 가격인 월 19,500원 대비 약 70% 할인된 금액으로, 연간 16만 원 이상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광고 없는 영상 시청, 백그라운드 재생,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까지 프리미엄 전 기능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번 서비스는 유튜브 구독료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출시됐다. 지난 1월 30일 국내에 도입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는 월 8,500원으로 유튜브 뮤직이 포함되지 않고 숏츠 광고 제거도 지원하지 않는다. 플레이프리는 라이트 요금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프리미엄 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사이트에서 결제 완료 후 5분 이내에 적용 신청 링크가 발송되며, 신청서 작성 후 수 분 내로 적용이 완료된다. 365일 운영되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사항에도 즉시 대응한다.

플레이프리 관계자는 "이미 수만 명의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광고 없는 영상 시청을 원하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합리적 비용의 이용 방안을 마련했고, 약 10분의 투자로 연간 15만 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이용 방법과 세부 조건은 플레이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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