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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열린 이번 국제초대작품전은 ‘휴먼 터치와 AI의 경계에서 바라본 기초조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19개국 531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조형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최우수작품상은 출품작 가운데 우수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13명에게 수여되었다.
수상작 ‘Being In-Between’은 인간과 AI의 구조가 맞닿는 경계에서 정체성이 더 이상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시대적 상황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승재 교수는 “기초조형학회 출품작 가운데 처음으로 AI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였는데,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하며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는 연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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