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통월드 발굴 인디 K-뷰티 3사, 현대白 목동점 ‘비클린’ 팝업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1-16 0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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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 유통 매칭 플랫폼 ‘뷰통월드’를 통해 발굴된 인디 뷰티 브랜드 도아엘, 오가밀리, 아글레아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비클린(BeCLEAN)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세 브랜드는 지난 1월 9일부터 15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지하 2층 클린 & 웰니스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클린 뷰티와 기능성을 중심으로 한 인디 K-뷰티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분 투명성, 사용감, 브랜드 철학을 중시하는 비클린의 콘셉트에 맞춰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과 스토리가 함께 공개됐으며, 현장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참여 브랜드인 도아엘, 오가밀리, 아글레아는 모두 뷰통월드 플랫폼을 통해 유통 적합성, 상품 경쟁력, 시장 반응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받은 브랜드다.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온 이들 브랜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백화점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각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전시가 운영됐다. 도아엘은 ▲율무 레디언트 클레이 팩 외 1종, 아글레아는 ▲글로이 솝 버터 클렌저 프레시 레몬 외 3종, 오가밀리는 ▲베베이드 버블 토너 외 3종을 선보이며 브랜드별 핵심 라인업을 소개했다. 방문객들은 직접 테스트와 상담을 통해 제품의 사용감과 성분, 브랜드 철학을 체감할 수 있었다.

뷰통월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인스피라의 염지예 대표는 “이번 팝업은 단순 입점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된 인디 브랜드가 실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뷰통월드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유통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매칭 플랫폼으로서, 검증된 K-뷰티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뷰통월드는 국내외 유통사 MD 및 바이어의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디 K-뷰티 브랜드를 발굴·매칭하는 플랫폼으로,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커머스,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의 단계별 유통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팝업 역시 그 일환으로, 인디 브랜드의 오프라인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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