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브이알은 지난 3월 6일과 3월 13일,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학과 대학원생 및 실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상담 시스템 활용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3주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주차별로 1주차(3월 6일) 오리엔테이션 및 메타버스 상담 개요 소개, 2주차(3월 13일) 마브(Mindvridge) 플랫폼 설명 및 실습, 3주차(3월 20일) 메타버스 상담 특강 및 사전검사 실시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은 향후 초·중·고교 Wee센터 및 대학교 상담 기관에서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인드브이알이 제공하는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 ‘마브(Mindvridge)’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 시스템과 다양한 상담 도구를 제공해, 내담자가 원하는 환경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환경은 내담자들에게 게임과 같은 몰입감을 주는 동시에 익명성을 보장해, 사회불안이 높은 내담자들도 보다 자유롭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브 플랫폼은 게슈탈트 치료의 ‘빈 의자’ 기법, 버트 헬링거의 ‘가족 세우기’ 등 검증된 심리상담 기법을 가상현실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상담 도구들은 상담자의 개입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내담자가 보다 깊이 있는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메타버스 심리상담이 대인기피 및 사회불안을 겪는 은둔형 외톨이, 학교폭력 피해자 등 다양한 청소년 내담자들에게 효과적인 상담 방법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인드브이알은 앞으로도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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