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지역 기업들과 ‘초거대제조AI 연구’ 본격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15 14: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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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거대 제조AI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선정으로 기술 개발 탄력

경남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남도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남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경남대학교의 ‘초거대제조 AI 기술 개발 및 지능화 인재 양성’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3년간 총 227억 원을 투입해, 제조에 특화된 초거대AI 모델과 품질관리 및 생산공정 등 응용서비스 2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다.

사업에는 경남대와 경남테크노파크, KAIST 등 총 15개 기관과 디지털 공급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제조 특화 ‘초거대 AI’와 응용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가 주축이 된다.

또 경남도가 3년 간 중앙 및 지방정부 예산을 추가 확보하게 되면서 경남대, KAIST, 경남테크노파크, 지역 중견기업인 KG모빌리티, 신성델타테크에서 지난해 12월부터 개발 중인 ‘초거대제조AI 원천 및 적용 기술 연구’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남대는 2022년부터 경남테크노파크, 메가존클라우드(주)와 함께 대학이 자리한 창원 마산합포구를 ‘초거대제조AI산업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경남 제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혁신을 이끌 연구센터 설립을 제안 및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최형두 국회의원은 국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이끌낸 바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경남테크노파크, KG모빌리티(주), 신성델타테크(주)와 초거대제조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보다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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