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학과체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07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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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교육발전지원센터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지역 고교생 및 주민 대상 호텔외식조리학과 전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우석대학교 교육발전지원센터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교생 및 주민 대상 호텔외식조리학과 전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전주캠퍼스 종합관 4층 호텔외식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고교생과 주민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진과 재학생은 ▲미래 스타 셰프 체험 쿠킹클래스 ▲베이커리 직무 특강 ▲학과 및 전공 소개 ▲진로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미래 스타 셰프 체험 쿠킹클래스에서는 비스크 수프와 새우 라비올리, 비프 부르기뇽 등 특급 호텔 수준의 3코스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베이커리 직무 특강에서는 제과 기능장인 김명진 셰프가 복숭아 빵 실습과 함께 파티시에의 직업 세계 등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후 호텔외식조리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고교생들과 주민들이 진로 설정과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홍 교육발전지원센터장도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여건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 학생들이 지역 대학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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