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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가 ‘2025 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산업과학대학 산업과학관에서 재학생 및 자율전공학부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 분야로의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벗어나, 현직 전문가들과의 밀착 멘토링과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1부 ‘진로 인사이드 세션’에서는 이준형 강사가 멘토로 나서 부동산 산업의 트렌드와 직무 이해를 도왔으며, ▲2부 ‘커리어 스토리’에서는 유범식 강사가 본인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3부 ‘멘토와의 디너 토크’에서는 권혁인 강사를 비롯한 멘토들이 학생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진로 고민을 나누는 오픈형 토크가 진행되어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성록 교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자율전공학부생을 포함한 학생들이 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현직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희철 교수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 만족도를 높이고, 자율전공 학생들이 부동산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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