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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와 뤼튼테크놀로지스가 ‘AI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는 지난 1월 29일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AI 미래 인재 양성 및 AI 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민대 비즈니스IT대학원 김남규 원장과 안현철 부원장,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와 서제후 매니저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리터러시 증진과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AI 인재를 양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국민대의 교육 혁신 사업과 연계해 AI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부트캠프와 단기 특강 등을 통해 비즈니스IT대학원을 비롯한 학부·대학원 학생들에게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이를 인턴십 및 실무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갖춘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대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에 걸친 AX 구현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한다. AI를 활용한 교육 운영 혁신, 연구 생산성 제고, 행정 효율화 등 대학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공동 추진해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남규 비즈니스IT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교육 혁신과 산업 현장의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즈니스IT대학원의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사회적 건강도 증진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인력 양성팀)을 포함한 다양한 국책사업에서 뤼튼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는 “국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AI 교육의 사회적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중심의 AI 교육과 실무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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