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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키워드매칭경진대회 큰잎상 수상자인 구혜진 학생 발표자료 일부 발췌. 자료=서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가 직무 중심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4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3명이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전 과정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채용공고 분석부터 직무 키워드 도출, 경험 정리, 발표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경영학부 24학번 구혜진 학생이 최고상인 ‘큰잎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풀잎상’, ‘새잎상’, ‘성장상’을 수상했으며,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큰잎상’을 수상한 구혜진 학생은 “세무회계사무소 인턴 경험을 통해 쌓은 실무 감각을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전에는 자격증 취득 등 정량적 스펙에 집중했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실무에서도 태도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경험을 직무 역량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는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직무 키워드 도출 과 경험 연결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사례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직무 중심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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