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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일본 도호쿠대학(東北大学)이 주도하는 국제 학술협력 플랫폼 ‘하세쿠라 리그(Hasekura League)’에 공식 가입했다.
하세쿠라 리그는 도호쿠대를 중심으로 구축된 국제 일본학·지역연구 네트워크로, 참가 기관들이 상호 연결되는 ‘면(面的)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를 건너는 지적 교류(海を渡る知の交歓)’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재 세계 24개국 3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가입으로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일본 및 동북아 지역 연구자들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특히 연구소는 이미 일본 국립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日文研)가 운영하는 ‘국제일본연구 컨소시엄’ 회원기관으로 활동하며 일본 및 동아시아 학문 분야의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창경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하세쿠라 리그 가입을 통해 동북아 인문사회 연구의 국제적 연결망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확대하며 글로벌 인문사회 연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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