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개 전문대 입학생 중 기회균형선발 비율 3%(4,113명)
![]() |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 신입생 ‘기회균형선발’ 입학 현황. 자료=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올해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 신입생 10명 중 1명은 새롭게 도입된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를 대상으로 한 ‘2024년 6월 대학 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일반 및 교육대학 입학생 339,256명 중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은 9.2%(31,045명)였다.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은 2021년 9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2024학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됐다. 기존 공시항목이었던 ‘고른기회선발’과 비교하면, ‘자립지원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등이 새로 포함되었고, 지역인재선발 대상자는 제외되됐다.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사립대가 9.2%로 국·공립대(9.0%)보다 0.2%p 높았고, 수도권대학이 10.7%로 비수도권대학(8.0%)보다 2.7%p 더 많았다.
또 2024년 일반 및 교육대학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비중은 일반고가 249,710명으로 전체 73.6%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이어 ▲특성화고 7.1%(24,178명) ▲ 자율고 7.1%(24,177명) ▲특수목적고 4.3%(14,607명) 순이었다.
국·공립대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78.8%로 사립대학(72.0%)보다 6.8%p 높았고, 비수도권대학은 75.5%로 수도권대학(70.9%)보다 4.6%p 높았다.
2023년 신규 학생 창업기업 수는 1,951개로 2022년 1,581개보다 23.4% 증가했다. 2023년 창업강좌 수는 9,509개로 2022년(8,941개)보다 6.4% 증가했고, 창업강좌 이수자 수는 339,890명으로 2022년(306,390명)보다 10.9% 늘었다.
2023년 기술이전 실적은 5,688건으로 2022년(5,014건)보다 13.4% 증가했으나, 기술이전 수입료는 1,002.0억 원으로 2022년(1,306.1억 원)보다 23.3% 감소했다.
2024년 계약학과 수는 235개로 2023년(238개)보다 1.3% 감소했고, 학생 수는 9,338명으로 2023년(8,412명)보다 11.0% 증가했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수는 40개로 2023년(45개)보다 11.1% 감소했고, 학생 수는 2,625명으로 2023년(2,512명)보다 4.5% 늘었다.
‘재교육형’ 계약학과 수는 164개로 2023년(170개)보다 3.5% 감소했고, 학생 수는 4,845명으로 2023년(4,783명)보다 1.3% 증가했다. ‘혼합형’ 계약학과 수는 31개로 2023년(23개)보다 34.7% 증가했고, 학생 수는 1,868명으로 2023년(1,117명)보다 67.2% 증가했다.
한편, 130개 전문대의 경우 신입생 136,407명 가운데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비율은 3%(4,113명)로 나타났다.
신입생 출신고 현황은 일반고가 58.1%였고, 이어 ▲특성화고 21.4% ▲자율고 2.7% ▲특목고 2% 순이었다.
또 학생들이 창업한 신규 기업은 212개(2023년 기준)로 전년보다 1.4% 증가했고, 기술이전 실적은 96건(2023년 기준)으로 1년 전보다 159.5% 늘었다. 계약학과 수는 146개, 계약학과 학생 수는 4,023명으로 집계됐다.
정보공시 내용에 대한 분석은 총 323개교(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 전문대학 13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사이버대학, 폴리텍 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항목별로는 4개 분야 26개 세부 항목 중에서 신입생 선발 결과, 산학협력 현황 2개 분야의 총 6개 세부 항목에 대해 분석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