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SW가치확산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에서 초등학생들이 로봇을 조정해보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2023년 지역대학 연계 에듀테크 SW혼합수업 방과후학교 사업’ 천안 지역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요청하는 SW 교육 프로그램을 종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선문대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충청권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작년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22년 방학중 SW‧AI 교육 캠프’ 운영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경기도 및 충남도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SW 및 AI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선문대는 이번 주관 대학으로 선정에 따라 그간의 경험을 활용해 맞춤형 SW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과후학교 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2월부터 3개월간 충남교육청에서 지정한 천안 지역 3개교를 대상으로 30시간 대면 및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폭 확대해 진행된다.
선문대 SW가치확산 김창재 센터장은 “선문대는 SW중심대학에 선정된 후 학생과 교사는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도 SW‧AI 교육을 통한 가치 확산에 주력해 왔다”며 “그간 구축해 온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지역 SW‧AI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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