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오토트레이딩, 리비아 현지 대응 속도 높인다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13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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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주식회사 케이에스오토트레이딩(KS Auto Trading Co., Ltd., 대표이사 이지찬)이 리비아 현지 지사의 입지 조건과 주변 물류·상권 환경을 점검하고, 차량 공급 과정에서 현지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중고차 수출은 선적 이후 항만 도착과 통관, 현지 판매상 인도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일정이 늦어지거나 비용이 늘어나는 일을 줄이려면 현지 거점의 위치와 동선이 중요하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경영진은 '2026 한-리비아 경제협력 포럼' 참가 일정에 맞춰 지사를 방문해 미스라타 프리존 등 주요 물류 요충지와의 접근성을 확인했다. 차량 인도와 거래처 방문에 필요한 이동 경로, 주변 자동차 유통 상권의 분포도 함께 점검했다.

안전 관리 기준과 금융·통관 절차 변화에 대응하는 운영 원칙도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회사는 지사를 현지 수요 파악과 파트너 소통, 공급 일정 관리를 잇는 연결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사가 물류 거점, 판매 상권과 얼마나 가까운지가 현지 대응 속도를 결정한다"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사의 역할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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