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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5일 대학생 봉사단을 구성,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5일 농협중앙회 주관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봉사단을 구성,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톨릭관동대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스테파노) 신부를 비롯한 교직원 및 재학생 2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사과 과수원의 제초 작업을 직접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강릉시지부 박종범 지부장과 북강릉농협 이민수 조합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가톨릭관동대는 전국 대학교 중 단 12개교만 선발하는 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대학의 이념인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스테파노) 신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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