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카자흐스탄서 한국형 재활치료·임상 노하우 공유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1 1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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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메디컬 대학교에서 진행된 ‘재활의학 분야 국제 마스터 클래스’를 마치고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보건대학교가 카자흐스탄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재활치료 교육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5월 26~27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메디컬 대학교에서 재활의학 분야 국제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는 이전형 글로컬대학사업단장과 김경돈 국제교류팀장을 비롯한 대구보건대 교수진, 광주보건대와 대전보건대 교수진이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물리치료학과 이전형 교수(글로컬대학사업단장)의 ‘척수손상의 신경학적 분류와 기능적 예후’ ▲물리치료학과 김경돈 교수(국제교류팀장)의 ‘지면반발력 기반 병적보행의 치료적 접근법’ ▲작업치료학과 박수정 교수의 ‘근거기반 연하재활(삼킴장애)’ 강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활치료 분야의 최신 치료 접근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전형 글로컬대학사업단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형 재활의료 교육과 임상 경험을 해외 전문가 및 학생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육·학술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재활의료 인재 양성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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