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GU온유센터, 공유자원 활성화 논의 및 캠퍼스 라운딩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21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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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기관·단체 10여 곳과 대학-지역 상생 위해 머리 맞대

광주대 GU온유센터가 광주공유센터 및 지역 지자체·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공유자원 활성화를 위한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캠퍼스 라운딩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GU온유(OnU)센터는 최근 광주공유센터 및 지역 지자체·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공유자원 활성화를 위한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캠퍼스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와 라운딩에는 ▲광주공유센터 ▲광주재능기부센터 ▲남구가족센터 ▲남구자원봉사센터 ▲마루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무지개지역아동센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시설 ▲사)한국예술문화연합회 ▲송암동행정복지센터 ▲열린케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예뜰지역아동센터 ▲진월동행정복지센터 ▲㈜팬타곤 ▲효덕동복지센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광주대가 추진 중인 공유자원 개방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대학 시설과 기자재를 지역민과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따른 대학 시설·기자재 활용과 지역민을 위한 개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또한 주요 개방 공간과 도서관, 체육시설 등 주요 공유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GU온유(OnU)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와 라운딩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공유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선식 광주대 RISE사업단장은 “GU온유센터의 공유자원 사업은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학이 가진 역량을 지역민의 삶과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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