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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AI 솔루션 전문기업 오픈네트웍시스템(대표 박봉균)은 안산시와 함께 제안한 ‘카고Click, AI 기반 화물차 불법 주차 단속 플랫폼’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안산시가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해 체결한 ‘행정혁신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산·학이 기획 단계부터 협력해 이뤄낸 쾌거다. 지역 내 공공 행정에 혁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그리고 KT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오픈네트웍시스템은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안산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선정된 ‘카고Click’은 화물차 불법 주차 단속의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번호판 인식, ▲챗봇 상담, ▲행정 자동화 등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카고Click’은 행정 자동화를 위해 1차 계도부터 2차 단속, 과태료 고지서 발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 Agent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업무 부담 경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챗봇을 통해 운전자에게 단속 규정과 주변 주차장 현황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자발적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태 파악 및 맞춤형 계도·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도심 내 지속 가능한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교통 안전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오픈네트웍시스템 박봉균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행정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그 혜택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번 안산시 적용을 시작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AI 기반 플랫폼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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