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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쓰담쓰담 챌린지’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립군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지난달 30일 군산시 미룡동 일대에서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쓰담쓰담 챌린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쓰담쓰담 챌린지’는 ‘지역사회의 쓰레기를 담다’라는 의미를 담은 환경정화 봉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황룡 Festival Week 이후 이용객 증가로 발생한 대학 인근 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정비하고, 지역 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책임 있는 대학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미룡동 일대 거리와 주변 생활공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와 활동 결과 점검을 위한 환류 과정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강영숙 사회공헌센터 센터장은 “이번 쓰담쓰담 챌린지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봉사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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