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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커리어개발센터장 김지현(중앙 오른쪽)과 학교 관계자,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조준호(중앙 왼쪽)와 학교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동구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한영사이버대학교와 한영여자대학교가 힘을 모은다.
지난 8일 한양사이버대 커리어개발센터와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취·창업 지원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동구 내 유일한 거점 운영기관인 한양여대와 한양사이버대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제도 홍보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양여자대학교 기(旣)개발 진로·취업 콘텐츠의 공유 및 교차 활용 ▲취업·이직 컨설팅 및 채용상담회 등 고비용 프로그램의 공동 유치 ▲다양한 직무의 동문 강사 풀(Pool) 공유를 통한 현장성 제고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조준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양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융합한 모범적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커리어개발센터장은 “한양여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하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부 신·편입생은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은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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