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 ‘2025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학생부 대상·동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29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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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에서 품질 부문 학생부 대상과 동상을 수상한 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 스마트시공연구실 학생들과 이상수 지도교수(오른쪽 상단).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 스마트시공연구실 학생들이 지난 12일 SC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품질 부문 학생부 산업통상부장관상(대상)과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상(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사)한국콘크리트학회가 주최했으며, 예비심사에서는 ‘배합의 창의성 및 경제성 평가’ 항목을, 현장(본)심사에서는 ‘콘크리트 품질(성능) 목표값과 일치여부’를 평가했다.

대회 결과, 국립한밭대 스마트시공연구실 소속 ‘폭싹 섞었수다’팀(정영석, 채경준, 박채영, 지영훈, 김민지, 김민현, 김은준)은 대상을, ‘수민이와 친구들’팀(김지훈, 배재영, 지수민, 김도형, 이상영, 황수현)은 동상을 수상했으며, 두 팀은 콘크리트 유동성과 강도(정확도), 정밀도, 경제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폭싹 섞었수다’팀 정영석 학생(건축공학과 4학년)은, “이상수 교수님의 지도와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 덕분에 장관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대회 준비 기간이 한창 더울 때였는데, 땀 흘리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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