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광진구청, 문화교육도시 조성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19 14:33:17
  • -
  • +
  • 인쇄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광진구청이 관·학 교류협력 및 산업체 위탁교육을 위해 지난 16일(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4년제 온라인 고등교육 기관으로 내실 있는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2007년, 2013년, 2020년 교육부가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2회 연속 최초 수상하는 등 최상의 교육역량을 갖춘 사이버대학임을 입증했다.

또한 평생 교육 및 사회 재교육 차원에서 대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기계발 및 직무능력 향상 등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산업체위탁전형과 관학협력 장학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정부 중앙부처를 비롯해 서울시청, 용인시청, 하남시청, 강남구청, 동대문구청, 성동구청 등 다수의 시·구청 및 포스코, 삼성전자, 엘지이노텍, 국민연금공단, 서울교통공사, 금융기관 등 약 1,000여개 기업 및 기관들이 경희사이버대와 위탁교육협약을 맺고 장학 혜택을 제공 받고 있다.

교통과 생활이 편리하고 개발여력과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인 광진구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2024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자치기관 수상을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진구 주민들은 경희사이버대 학사과정에 신·편입하는 경우 등록금의 3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광진구는 남녀노소 구민 누구나 배움의 의지만 있으면 배울 수 있는 ‘문화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진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진구청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 배움의 의지만 있다면 광진구민 누구나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양질의 평생학습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