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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헬스&라이프케어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가 지난 16일 인제군과 함께 「2026 헬스&라이프케어 포럼 – 사업설명 및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 헬스&라이프케어 포럼’은 한림대 G-Lab@인제에서 추진 중인 연구 및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인제군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구과제 추진현황 공유를 위한 중간보고회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책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종합토론 ▲인제군수와 한림대 관계자 간 지역협력 강화를 위한 차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한림대 G-Lab@인제에서 추진 중인 6개 연구과제의 주요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인제군 관계부서와 연구진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연구성과의 정책 연계 및 현장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지역 정착지원 코디네이터 양성 ▲자율주행 버스, 농촌지역 택배 배송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창업 ▲인제형 은퇴자마을 조성 등이었다.
이어 인제군수와 한림대 관계자 간 간담회에서는 인제군이 직면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강 한림대 G-Lab@인제 책임교수는 “이번 포럼은 대학의 연구성과를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연결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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