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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16일 이석호 ㈜코엔텍 회장(상학 55)의 발전기금 기부식을 열고 기금 3억 원을 기탁받았다. 왼쪽부터 이석호 회장, 고려대 김동원 총장. 사진=고려댜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가 지난 16일) 본관 총장실에서 이석호 ㈜코엔텍 회장(상학 55)의 발전기금 기부식을 열고 기금 3억 원을 기탁받았다.
이 회장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고, 학교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금이 후배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동원 총장은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따뜻한 뜻을 전해주신 이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뜻을 깊이 새겨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 지원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호 회장은 18년간 고려대 울산 교우회장을 역임했으며, 울산 지역 대표 백화점인 주리원 백화점 회장,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주리원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며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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