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가 19일 중국 3개 대학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국 해외 미용 단기연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19일 교내 정보통신관에서 중국 3개 대학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국 해외 미용 단기연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초웅의약고등전문대학, 사천도시직업대학, 절강육영직업기술대학 등 3개 대학에서 교사 3명과 학생 22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K-뷰티 헤어스타일링, 화장품 제조, 반영구 눈썹 디자인,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한국의 미용 기술과 전문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마음교육을 비롯해 광주향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개강식에서 이선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연수가 한국의 선진 미용 기술과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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