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도서 전문 브랜드 에이든이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증보3판은 2020년 초판 발행 이후 개정 작업을 거쳐 선보이는 최신판이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개정증보3판은 총 1,088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국내 주요 여행지와 음식점 약 2,000곳의 정보를 수록했으며, 여행 동선을 계획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에이든 스타일 지도’ 150여 장을 함께 담았다.
책은 계절별 여행지, 리조트, 카페, 베이커리, 숙소, 역사 유적지, 지역 먹거리, 기념품 등 다양한 테마를 기준으로 국내 여행 정보를 정리했다. 또한 역대 한국관광 100선 자료와 최신 관광 통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미디어 노출 빈도, 지방자치단체 문화관광 홍보 자료, 여행자 리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용을 보완했다.
이번 개정판 제작에는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에이든 여행가이드북팀이 참여했으며, 1년 이상 현장 조사와 자료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출판사는 설명했다.
에이든 관계자는 “여행지를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장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사진과 지도, 데이터 기반 정보를 함께 제공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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