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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축제에서 의료미용학과 학생들이 ‘유노성형외과’ 커피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경복대 대학축제인 ‘청운제’를 맞아 재학생과 방문객들을 위한 유노성형외과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커피차 이벤트에 참여했다. 현장을 찾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즐겼고, 의료미용 분야에 대한 자부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의료미용 산업의 실무 현장과 교육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기존 교육과정을 보다 전문화해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으로 세분화된 전공 체계를 신설한다. 이는 의료미용 분야의 빠른 산업 변화와 세분화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성형미용전공’은 성형외과와 협력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얼굴·바디 디자인, 수술 지원 및 환자 상담관리 등 성형미용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데 주력한다. ‘메디컬스킨케어전공’은 피부과 및 피부재생 관련 클리닉 등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피부 상태 분석, 메디컬 테라피, 장비 운용 등 고도화된 의료피부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K-메디컬뷰티 실무 전문가 양성’을 교육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 피부 분석 시스템, AR/VR 기술 등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미용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성형외과·피부과 등의 의료미용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성형외과, 피부과, 에스테틱 병원, 글로벌 뷰티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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