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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이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6월 10일 교내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가 ESG 경영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명규 단장을 비롯한 교수진, 대학원생, 학부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캠퍼스 내 묘목을 심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푸른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응용식물과학관 화단에 설치된 친환경 ‘Bee-House’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Bee-House’는 꿀벌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상지대는 해당 시설을 중심으로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명규 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지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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