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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제13회 N⁺섬기는 리더 봉사활동 사진전’ 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3일 교내 디자인정보관 1층 전시장에서 ‘2026학년도 제13회 N⁺섬기는 리더 봉사활동 사진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봉사,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마음을 잇는 길’, ‘배움을 잇는 길’, ‘세상을 잇는 길’ 세 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 펼쳐진 남서울대 구성원들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재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기증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기증된 헌혈증서 5,000매는 대학 구성원들이 꾸준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한 장 한 장 모아 온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우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낙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남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이 전달해 준 헌혈증 5,000매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서울대 사회봉사센터 이태훈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섬기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선도적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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