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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탁구 디비전리그 강원 본선리그 단체사진 |
11월 8일 원주 국민체육센터에서는 ‘2025 탁구 디비전리그 강원 본선’이 개최되었다. 이번 본선에는 남녀 참가자를 합쳐 약 120명이 출전해 T3부터 T7까지 다양한 리그에서 기량을 겨루며 관중들의 환호 속에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리그별 우승팀이 확정됐다. T3 남자부는 해삼이우승팀(김오철, 박동일), T3 여자부는 강릉이좋아요팀(어미자, 엄춘희)이 정상에 올랐다. T4 남자부는 원주TOP팀(류태선, 박현성), 여자부는 함께해요팀(김진경, 김주영)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T5 남자부는 삼척TTC팀(정성수, 최민혁), 여자부는 원주무지개팀(신우주, 배점화)이 정상에 올랐다. T6 남자부는 금강6B팀(김진성, 윤승민), 여자부는 투킴팀(김연월, 김세연)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T7 남자부는 손병준팀(손병준, 안태혁), 여자부는 북원클럽팀(이숙희, 김나영)이 최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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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탁구 디비전리그 강원 본선리그 경기모습 |
한 참가자는 “평소 동네 체육관에서만 연습하던 저에게, 다양한 상대와 겨루며 기술과 전략을 배우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디비전리그에 참여하며 실력을 높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오는 12월 20~21일,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디비전리그 종합대회에 강원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전국 결선에서는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모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주최하고 각 지역 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디비전리그는 앞으로도 탁구를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학습과 도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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