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사범대학, 예비교사 위한‘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교육’ 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02 1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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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이 4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정책보좌관 정다영 사무관을 초청해“예비교사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교육 – 인권 보장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이 지난 4월 30일 ‘교원양성과정 개선 대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정책보좌관 정다영 사무관을 초청해 “예비교사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교육 – 인권 보장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예비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여 사전에 질문을 받아 정리 한 응답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질문으로는 ▲성인지 감수성은 교사 양성과정에서 어떻게 교육되어야 하는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한과 법적 강제력 여부 ▲교사가 흔히 저지르기 쉬운 성인지 관련 언어·행동 실수 ▲학생으로부터 성적 모욕감을 느낀 경우 교사의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예비교사인 사범대학 학생들은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들과 실제 상황 발생 시의 대응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범대학 유종열 학장은 “예비교사들이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향후 교단에서 이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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