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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AI 미래 청소년 캠프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리 지난 7월 31일 장준하통일관에서 중국 티베트 라싸 지역 청소년 및 교사진을 초청해 ‘2026 글로벌 AI 미래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 티베트 라싸 지역의 초·중학생 34명과 인솔 교사 4명 등 총 38명의 방문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신대 캠퍼스 탐방을 시작으로 AI·SW대학 홍승필 교수의 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 후 티베트 방문단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순결과 우호를 상징하는 티베트 전통 스카프인 '카딱(Khata)'을 전달하며 양 기관 간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메인 프로그램인 ‘AI 특강’을 맡은 홍승필 교수는 전문 통역과 함께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승택 단장은 “한신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캠프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AI 기술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소수민족 청소년들에게 첨단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의미 있는 문화적 교류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청소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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