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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차전용 장로,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배태호 장로.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성경대학교에 영암채플관 건축기금 200만 원과 장학금 100만 원 등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11월 5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 8층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희석 총장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차전용 장로, 수석부회장 배태호 장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독교 고등교육의 역할과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나누며,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영암채플관 건립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결대학교는 지난 5월 기숙사 및 영암채플관 착공 감사예배를 열고 학생들의 교육·생활 환경 개선과 신앙교육 공간 확충을 위한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채플관은 총사업비 약 7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340.82㎡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예배실과 강의실, 회의실, 교수실 등을 갖춰 학생과 대학 구성원들의 예배 및 교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전용 회장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성결대학교의 교육 사역과 비전에 공감해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이 배움에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새롭게 건립될 영암채플관이 예배와 신앙의 나눔을 통해 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터전으로 세워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석 총장은 “대학의 교육적 사명과 비전에 뜻을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후원을 전해주신 예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고, 건축기금은 영암채플관을 학생들이 예배하며 신앙과 인성을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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