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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광주·전남 대학(원)생 상표·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전남 지역 7개 대학 약 18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모여 상표·디자인 아이디어를 뽐냈다.
전남대와 지식재산처·한국발명진흥회는 ‘2026년 광주·전남 대학(원)생 상표·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발명의 날인 지난 1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상표·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대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와 AI융합대학 지식재산융합전공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대한변리사회, 전남테크노파크(전남지식재산센터)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심사는 상표와 디자인 분야별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했다. 상표 부문은 구별력과 창의성, 시장 활용 가능성, 법적 보호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디자인 부문은 심미성, 기능성, 혁신성, 사용자 경험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상표 부문 최우수상은 호남대 이예나 학생이 수상했으며,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남대 조민성 학생, 광주대 김승준 학생, 조선대 전민기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총 19명의 학생이 각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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